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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다반사

가장 알찬 오후

by youroman 2021. 8. 27.

어제 정말 순도 높은 하루를 보냈다.

오후에 그런 스케줄을 소화했다는게 대단하다.

일단 점심먹고 수업을 들었다.

6시까지... 중간에 파이어폭스 문제 때문에 정말 짜증났지만... 스킵

바로 운동을 갔다.

등 어깨를 1시간에 박살냈다.

정말 쉬지 않고 미친듯이 했다.

그리고 8시 바버샵을 가기 위해 운동끝나고 씻고 밥먹고 갔다.

그리고 머리는 대만족.

모든 토끼를 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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