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이 생각보다 블로그를 많이 쓴다는 것을 느꼈다.
나도 일기 같은(...?) 글을 쓰긴 하지만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사실 구글 애널리틱스를 공부하면서 분석할 대상이 필요하기도 했다...
-> 사실 이유 90%
유튜브를 준비하고 있었기에 블로그도 같이 운영하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곳에는 내가 읽는 책들과 봤던 영화들 갔던 곳들 생각하는 것들 그리는 것들... 그리고 아마 조금의 유용한 정보들... 아마도.
이런 것들을 적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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